cafe

조종사 이웅평, 미그 19기 몰고 휴전선 넘어 귀순 1983년 오늘 대구에서 『발해유구2국연표』 원본 발견됨 1983년 오늘 나까소네...실시 1985년 오늘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양강교’ 버스 추락 사고, 38명 사망 1988년 오늘 노동부, 87년 경제활동...

출신인 이웅평 대령이나 이철수 대령, 북한 민경대대 참모장 출신인 신중철 예비역 대령이 대표적인 예이다.# 젊은 세대, 도시 지역에 거주했던 거주민, 최근에 온 사람일수록 적응에 소요되는 기간이 짧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탈북 1년이 되지...

갈아입은 이웅평은 1984년 11월 2일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 교수의 딸과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 었다. 2002년 5월 4일 간기능부전증으로 국군수도병원에서 사망 했다,국립대전현충원 장교 묘역에 안장 되었다...

북한의 이웅평(李雄平·2002년 작고) 상위(대위)가 미그 19기를 몰고 사선(死線)을 넘어 남쪽으로 온 것이다. 당시의 공습경보 발령은 6·25전쟁 이후 최초의 ‘실제상황’이었다. 미그기가 수원비행장에 착륙해 공습경보가 해제되기까지 불과 6분.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