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들어 있었으면 더 맛있을 국물이었습니다. 그 뒤, 단체로 식당 옆의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셨습니다. 위의 오른쪽 사진은 그...저는 기차를 타고 귀가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혼자 남아 이원면 여기저기를 둘러봅니다. 역시 이원면은 묘목의 고장 답습...

도전해보고 싶었던 꿈의 직업이 아니었을까 다만 호랭이한데 까불고 대들다 골로 가는 수도 있으니... 조심은 해야겠다 이원면 식당은 안 보이고 불 켜진 곳은 온통 매점뿐이다. 슈퍼에 들어가 맛동산과 따뜻한 음료수 사서 주머니에 넣으니 따뜻하다 밤길...

갈비탕이 6천원인데 저렴해서 기대안했는데 맛있더라구요. 반찬도 잘나오고 갈비탕도 맛있고 이원맛집으로 초이스! 이원면 길연식당 입구입니다. 화분이 엄청 많더라구요. 반찬이 맛도 있고 잘 나오네요. 갈비탕 국물도 맛있고 고기도 냄새나지 않고...

박속낙지’. 나박하게 썬 박을 마늘 등의 향신료와 함께 물에 넣고 끓이다가 산낙지를 넣어 먹는 요리다. 태안 이원면에 위치한 이원식당은 이 박속낙지를 잘하는 집으로 유명하다. 식당 규모가 꽤 커서 단체로 방문해도 무리가 없다. 대표 메뉴인 박속...

바람쐬러 천수만 철새탐조 갔다가 들러본 곳입니다. 태안군 이원면 이원식당의 박속밀국낙지탕! TV 연속방영이라는 말에 피식 함 웃어 보고..... 위치상으로 좀 외진곳에 위치하고, 이원면전에 원북면 원풍식당도 유명하다 하던데..... (어두운 시골길을...

영양가있는 식재료인 줄은 미쳐 몰라 답니다. 서산이나 태안에서 유명세를 타고있는 박속밀국낙지탕 ! 오늘은 태안반도 이원면 이원식당 박속밀국낙지탕을 점찍었습니다. 태안읍에서 603번 지방도를 따라 이원면 보건소 앞에서 하차하면 바로 보건소앞에...

먼저 꽃소식을 전하는 매화를 보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옥매원이나 그의 부인 천영숙씨가 운영하는 논두렁밭두렁(이원면 개심리 소재) 식당을 찾는다. "아마도 옥천신문 창간 초기부터 신문을 봤을걸요. 봄이면 묘목철이잖아요. 분재도 묘목이 있어야...

오늘 폭염속에서 이원면회원모임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이원면소재 형제식당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강상교회장님댁에서 2월에 모임을 가졌고 워크숍이후로 첫모임입니다. 다들 첫만남인분들이 많아서 서로들 통성명을 먼저했습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지만...

742-1777)은 우렁이 쌈밥집으로 유명하고 택시기사가 추천한 월이산가든(732-8999)의 칼국수는 맛과 양이 특별하다. 이원면에 있는 한일식당(731-8118)은 내장전골과 소 양무침으로 인근의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청산면의 선광집(732-8404)은 4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