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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行上方 分福下比 (뜻과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 분수와 복은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李元翼(1547-1634)은 선조, 광해군, 인조를 거치며 영의정을 다섯 번이나 역임했으면서도 청백리로 유명하다.

이원익 법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말을 하실때는 경상도 엑센트가 전혀 없었는데,, 경상도 분 이군요. 좋은 내용이라서 퍼 감니다. 헌데 불교인들은 내용도 안보고 , 반응도 없고, 댓글도 없고, 좀비도 아니고, 왜 불교를 믿는지도 모르고 그냥 믿나봄니다...

_ 부루나 칼럼 Ⅰ 불교와 서양사상 III 글 이원익 XX@XX 한국 불교의 전파와 대중화에 힘을 보태려는 발원으로 태고사를 도와 왔으며 우담바라회 회원이다. 포항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서울 문리대를 졸업했다. 오래 전에 회사 주재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