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志行上方 分福下比 (뜻과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 분수와 복은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李元翼(1547-1634)은 선조, 광해군, 인조를 거치며 영의정을 다섯 번이나 역임했으면서도 청백리로 유명하다.

이원익 법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말을 하실때는 경상도 엑센트가 전혀 없었는데,, 경상도 분 이군요. 좋은 내용이라서 퍼 감니다. 헌데 불교인들은 내용도 안보고 , 반응도 없고, 댓글도 없고, 좀비도 아니고, 왜 불교를 믿는지도 모르고 그냥 믿나봄니다...

_ 부루나 칼럼 Ⅰ 불교와 서양사상 III 글 이원익 XX@XX 한국 불교의 전파와 대중화에 힘을 보태려는 발원으로 태고사를 도와 왔으며 우담바라회 회원이다. 포항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서울 문리대를 졸업했다. 오래 전에 회사 주재원으로...

贈家奴順目(증가노순목) 이원익(李元翼:1547~1634) 본관은 전주. 자는 공려(公勵), 호는 오리(梧里), 시호는 문충(文忠). 이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저서로는 『오리집(梧里集)』 · 『속오리집(續梧里集)』 · 『오리일기...

집행을 못하고 있었던 이유는 당시 領議政(영의정) 겸 都體察使(도체찰사) 국가비상사태 직무 총 사령관인 梧里 李元翼(오리 이원익)(1547~1634)이 임금의 어명으로 전시 상태의 모든 권한을 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당시 전시 상태에서는 임금과...

설화 ♥️이원익(오리)대감의 어린시절 전설 이야기♥️ ​ 이 전설 이야기는 조선시대 영의정을 5섯번이나 했으나 비가 새는 초가집에서 살았다는 청렴결백하기로 소문난 오리 이원익 대감에 대한 어렸을 때의 이야기입니다.이원익이 아이 때 어느 날 밤, 꿈에...

지식백과 [이원익선생묘및신도비-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수정문의 검토 결과입니다. 보낸사람 NAVER 지식백과 XX@XX 2024년 4월 26일 (금) 오후 2:45 인쇄번역 신고해 주신 수정문의에 대한 검토결과입니다 수정문의 검토결과...

고공답주인가00-이원익.hwp 35.00KB 고공답주인가00-이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