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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포천구곡,布川九曲)=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후기 문신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1792~1871]는 오랜 관직을 그만두고 1851년(철종 2) 경북 성주군 가천면 화죽천 포천 계곡 상류에 만귀정(晩歸亭)을 지은 후, 주자(朱子)의 무이구곡(武夷九曲) 경영을 본받아 포천구곡(布川九曲)을 경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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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경 芳草亭。與知禮倅鄭章一 夔和 共賦 이원조(李源祚,1792~1872)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62년경 芳草亭。與知禮倅鄭章一 夔和 共賦 이원조(李源祚,1792~1872) ◾이원조(李源祚,1792~1872) 본관은 성산(星山). 초명은 이영조(李永祚), 자는 주현(周賢), 호는 응와(凝窩). 이석문(李碩文)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민겸(李敏謙)이다.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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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조(李源祚)의 탐진안씨족보 서문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원조(李源祚, 1792-1871)의 탐진안씨 족보(耽津安氏族譜) 서문은 안명옥(安命玉, 1797~1849)의 족보 서문과 함께 간행연도 미상인 《탐진세고(耽津世稿)》와 1883년 간행 강진안씨세보에 실려 있다. 이원조의 서문은 간행 이력으로 보아 안명옥의 서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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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날개 / 이원조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의 날개 / 이원조 시간에 날개 달고 세월이 날아간다 천년을 살 것처럼 헤매 온 지난날들 기나긴 인생 여정 욕심도 벗어던지고 추억도 지나간다 기다려주지 않는 세월이 야속해 눈물의 술 한잔에 인생도 마셔버리자 아 세월아 세월아 날개를 접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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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조. 한라산유가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orumi.net/skyboard/halla/6137?page=2 이원조(李源祚) - 한라산유산가(漢拏山遊山歌) 이원조(李源祚, 1792~1871) 호 응와(凝窩).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한개마을) 출생. 1809년(순조 9) 별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837년(헌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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