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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표 도마 시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누대잎배 - 이원표 지나가던 나그네가 잔설위에 띄어놓은 나뭇잎배 시누대잎 하나 따서 만든 외로운 배 산중에 모두들 집에 가고 홀로 떠 있는 시누대잎배 까치 소리에 울컥울컥 흔들리는 작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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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8일 주일예배(이원표 목사 설교)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 전 찬양, 예배부름, 개회찬송, 신앙고백, 교독문, 영광찬송, 대표기도 성경봉독, 찬양 말씀, 기도 봉헌찬송, 봉헌기도, 광고, 주기도송,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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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표 선생님과의 인연과 천사2003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님이 노래도 하고 낭송도 하는 까페에 가보자고 해서 따라간 곳에 원표 선생님이 계셨다.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공간에서 시낭송을 했다. mbc 문화동산으로 찾아가 기타에 낭송을 맞춰보고 나서였다. 그뒤 5~6년의 세월이 흐르고 양주문협에 가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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