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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원추리꽃은 이쁩니다. 사람의 마음이 요지경 입니다. ^^ 벼락바위 벼락바위인데 만지고 가면 복이 들어 온답니다. 저도 만졌냐구요? 당연히.... 입니다. 갓바위 이번에는 갓바위가 반겨 줍니다. 어디 갓을 쓴듯 하나요? 다시 자욱한 안개가 몰려...

자꾸만 손이 가는 우어회백반, 서천 ‘금강식당’ 우어, 우여, 혹은 웅어 등 부르는 이름도 여러 가지인 생선인 우어. 멸칫과의 바닷물고기인 우어는 민물과 바닷물을 오가며 사는 생선인 까닭에 서천에서는 금강 하굿둑에서 주로 잡힌다. 서천 화양면...

도시점, 이원, 역전할머니맥주 내포신도시점, 투파인드피터 내포신도시점, 껍데기클라스 내포신도시점, 지금보고싶다 내포신도시...파주문산점, 순살의품격 내포신도시점, 초록대문, 북촌손만두 내포신도시점, 컴포즈커피 파주장단점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거리에 이원방조제가 있다. 1999년에 쌓은 것으로 길이가 약 2.9km에 이른다.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 이후 방조제에 희망벽화를 그려 화제를 모았다. 〈덕수리 5형제〉에서는 동수가 집으로 가는 길에 오토바이를 달리던 길이자, 동네 이장과 동료들이...

나서 손으로 직접 만들은 수재비와 ....또 뭐를 넣을까요? 뭐를 넣죠? 머? 머 ? 네에~~맞죠? 칼국수까지 함께 넣어서 잠시 푸욱~~~끓여줍니다... 국물맛도 끝내주구요...정말 일품입니다...일품... 이렇게 익어간 칼국수와 수재비를 다 먹고 국물에 공기밥...

그녀의 손엔 어김없이 맛난 안주 보따리가 들려 있다. 썰물에 낙지 잡느라 애쓴 지역어촌계 주민들을 위해 그녀가 정으로 준비한 것이다. 충남 태안반도의 북쪽 끝자락, 면 전체가 북쪽으로 길쭉하게 튀어나온 이원면은 바다와 갯벌·염전으로 둘러싸인...

바지락 칼국수 등등 하니 배가 불러 더 이상 먹을 수가 없다 저녁을 먹고 주위 바다가 펜션도 산책을 하고........... 마지막날...집으로 가야 한다 사위들 모두 일어나 아침을 먹고는 이원방조제 슬러프로 가니 어제 보다 반 정도는 철수를 한거 같다...

어제 살짝 예고한 대로 방산시장 찐 맛집 하나 더요 상호는 이원손칼국수이고 물론 칼국수도 맛나지만 고기만두의 내공이 어마무시함돠~♡ 만두 속이 늠나 꽉 알차서 만두 한 알 무게가 꽤 나가서 팔 뿌러질 수도... 죄송핳니다 ㅎ 하여간 완전 초강초...

두루치기에다 칼국수를 비벼먹습니다. [대전 진로집 두루치기] (2)아산에는 ‘정육점 식당’이 인기에요. 아산 온천으로 놀러간다면 들러볼만한 일명 ‘정육점 식당’들이 있습니다. 정육점을 하면서 고기를 파는 곳이지요. 그만큰 고기에 믿음이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