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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립 (李裕酌)과 『환단고기 (桓檀古記) 』 우리 민족의 중요 사료 및 역사서 이번에는 1979년 세상에 나온 『환단고기(桓檀古記)』를 다루고자 한다. 1979년 『환단고기』가 나오자, 이후에 이 책이 “위서냐? 아니냐?”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다...

80년대 신군부와 유착한 <환단고기> 저자 이유립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체크] <환단고기>를 둘러싼 갈등 기사입력 2019.02.12 04:27 최종수정 2020.07.29 12:11 기자명이문영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환단고기>를...

준비중 입니다. 많은 핵랑(단학회의 회원)분들께 참여방법 및 진행상황 등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한암당 이유립 선생님 묘소) 한암당 이유립 선생님 묘소 : 운경공원,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785번길 117 운경6지구) 한암당 선생님 묘소 : 양옆으로...

한다. 마니산 아래는 석조 목조건물로 대시전(大始殿) 커발한 개천각(開天閣)이 있고,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전했던 이유립(李裕 岦 ) 선생은 단단학회(檀檀學會)를 만들었다. 이유립 선생은 스승 계연수(桂延壽) 독립투사의 환단고기(桓檀古記)를 경신년...

것을 보면 『환단고기』의 초간본을 그들이 분명히 본 것이다. 신해년 1911년은 일제에 의해 사서 수거령이 내려진 해였다. 이유립 선생은 평안북도 삭주의 유지이자 독립운동가인 해학 이기(李沂,1848~1909)의 제자 이관집의 아들이고 열세 살부터 배달...

내폭형 핵폭탄은 팻 맨(Fat Man)​이라 불렸다. 🌲1950년 정부, 임시수도를 대전에서 대구로 옮김 🌲1952년 - 한국의 역사학자 이유립이 다년간 사람, 자금을 모아 대한제국 황실 복구를 추진하다가 누군가의 신고를 받고 미행중이던 부산중부경찰서 형사에게...

있던 책 3천 권과 건물을 불태웠어요. 계연수 선생은 끌려가서 얻어맞고 사지가 잘려서 그 시신이 압록강에 버려졌습니다. 이유립李裕岦 선생이 열네 살 소년 시절에 아버지와 함께 그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 ​ 우리는 뿌리를 부정하면 안 됩니다. 역사의...

내려오다가 이들 대부분이 납북 당하여 맥이 끊어지고 말았다. 그 후 70년대 후반에 ‘국사찾기협의회’가 결성되고 안호상, 이유립, 임승국, 문정창, 박형표, 박시인, 최인 등의 재야사학자들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주장되었다. 이들은 민족사학자들의...

전임 제주지사 원희룡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결정을 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또 한 사실을 적시하자면 이유립과 황상기식의 뻥튀기 황당사관이나 뉴라이트가 주장하는 일제의 식민사관은 한류를 말아먹으려는 현상과 직결되어 있다. 동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