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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씨가 직접 활동하고 계십니다!! cafe.daum.net/ccmyumilove 많은 가입과 활동 부탁드립니다!! 소리엘 지명현이 2년동안 남다른 열정과 특별한 관심으로 만들어 낸 깊이 있는 앨범 풍요로운 가을을 더욱 더 서정적으로 만들어 주기에 아름답고 감동적...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느릅나무, 낙엽지는 큰키나무 약재로 유명해 수난 봄 햇살이 따뜻하다. 이미 터져 나오기 시작한 나무의 움들이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와 툭툭툭 잎을 펼쳐낼 터이다. 이제 본격적인 식물구경을 시작할...

출처: 여성시대 초코슈크림 어린애 같다가도 청소년 같다가도 긴가민가 마지막 두장은 피오랑 이유미랑 같이 찍은 사진들 2007년생 바뀐 만나이로 17살이고 본인 피셜 키 176이라고 함 현 고2 내년이면 고3.... 우리가 알던 정동원은 이런 초딩이었는데...

등 여러가지 장치를 마련하느라 애를 씁니다. 키 작은 봄꽃들에게는 불필요했던 노력이지요. ♧광릉숲에서 보낸 편지(이유미)중에서 키작은 봄꽃들도 서로 경쟁을 하며 살아가네요. 때론 빛을, 때론 수분을, 때론 양분을... 이들의 삶의 전략이 돋보이고요...

줄지어 키 큰 허리 굽혀 영객(迎客)한다. 문수교, 보현교, 해탈교를 차례로 지나고 계단 올라 사천왕문 지나면 1,100년 수령의 용문사 은행나무가 우리를 굽어본다. 그 가지랑 잎은 아직도 정정하다. 우리는 계류 건너고 데크계단을 오르자마자 왼쪽의...

정수영 , 이유미 한국산림과학회 2013.04 산림과학 공동학술발표논문집 2013권 451-453(3pages) 2024.5.31. 야탐 노트 미기록된 외래종이었는데 국생정에 자료가 올라왔다. NIBR에는 이름만 있다. 남아프리카 외래종으로 미정부지정 유해잡초라고 한다...

수목원의 이유미 박사가 이 땅 야생화와 함께한 일 년 열두 달의 기록입니다. 그 길에 담아낸 두 작가의 생생한 사진과 따스한 글을 통해 삶의 위로와 기쁨을 건네는 우리 야생화를 만나러 갑니다. 꽃처럼 고운 인연이 엮은 ‘우리 야생화 이야기’ 길을...

계곡의 한 모퉁이쯤 피어 있는 개별꽃, 그래서 봄꽃의 느낌을 키 낮추어 느낄 수 있는 이라면 누구나 만났음 직한 개별꽃, 그저...좋은 개별꽃, 별꽃보다 더 풍성하고 고운 꽃 개별꽃」 - 이유미의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 중 발췌 펌 솔향기 스케치에서

우리풀 우리나무] 각시취 "날 좀 봐주세요" 주간한국 | 2008/07/17 13:24 각시취 "날 좀 봐주세요" 큰 키에 작은 꽃송이 다발 모여 이유미 국립수목원 연구관 XX@XX 여름은 그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보다. 장마도 간판만 걸었다가 내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