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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요, 직장(구직) 24-21, 이윤경 선생님과 활동 의논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봉사활동을 의논한다. “성요님, 안녕하세요? 이력서 잘 봤어요. 여기에서 일 배워보고 싶어요?” “네, 일하고 싶어요.” 이윤경 선생님께서 김성요 씨 이력서를 보셨다고 한다. 김성요 씨가 원한다면 함께 활동하면 좋겠는데, 어떤 일을 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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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3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고 엄마 아빠의 요구를 담아내는 아이보다 더 커져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다림이 힘들긴 하지만 이윤경 ㅡ 아이들만 방학을 좋아하는건 아니구나. 선생님도 방학을 엄청 기다리고 있구나 하지만 엄마들은 개학을 기다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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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화) -아리선생님과 함께하는 그림책으로 육아하기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현동 '토함산 아래 작은도서관' •참가자 : 6명(김나희, 김원경, 남현옥, 이다영, 이윤경, 최경미) •내 용 : 권정생선생님의 삶과 문학 살펴보기1 권정생선생님의 삶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 후 선생의 문학작품들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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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4회 천강문학상 동화부문 당선작] 이윤경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 선생님도 귀한이가 함께 있으면 조금씩 성장할 거라고 했어." "이른도 힘든 일을 귀한이에게 하라는 거에요." "그렇다고 낯선 환경으로 보내? 귀중이가 두려워할 거야. 더 어려질 거라고" 아빠의 한숨 소리와 엄마의 훌쩍이는 소리가 엇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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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반 이윤경 선생님 글 201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글은 우리학교 특수반 이윤경 선생님께서 학교 교사들에게 주신 글인데, 선생님의 허락을 구하여 우리 문집에 올립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두어야하는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담임 민기식 올림 제목 : 장애인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