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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하고 이윤열하면 마재윤이 이기지 않나요 ? 테란의 황제도 무너뜨린 그가 ㅇㅂㅇ .. 여기서 의문점 . 마재윤이 이윤열을 이긴다면 마재윤은 왜 그경기에 참여 안했을까 ㅇㅂㅇ <- 니가못본거겠찌

주시고 무대에서 우시는데 정말 , 가슴이 뭉클뭉클 . 역시 우승자는 기쁨의 눈물을 맛봐야한다니까요 ; 강민선수의 우승소식도 MSL에서 들렸으면 좋겠어요ㅜ MSL우승문앞에서 이번엔 무릎꿇지 않길 ㅜㅜ 우리모두 이윤열선수 우승 + 골든마우스 를 축하...

3회 이상 우승한 게이머에게만 수여되는 "골든마우스" 초대 골든 마우스 수상자 이윤열 <우승내역>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MSL 3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금뱃지 동시 보유 2대 골든 마우스 수상자 박성준 <우승내역> Gillette 스타리그 2004 EVER...

최연성이 박성준을 3:0으로 격파. 우승을 차지하면서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은 다음 시즌에 가려지게 됐다. 이로써 골든 마우스를 두고 이윤열(팬택앤큐리텔), 임요환(SK텔레콤), 박성준(POS), 최연성(SK텔레콤) 이렇게 4명의 선수가 격돌하게 된다. 김동수...

박성준은 이번에 대진운 좋았던듯

준우승자로 머물렀다. 참고로 햏자가 저번에 말한 것 같은데,현재 2회우승자로는 임요환,이윤열,박성준이 있다.이윤열은 지금 슬럼프이고,유력한 골든 마우스는 임요환과 박성준이다.기억하고 있다면 착한 어린이.(탕!) 여기서 잠깐,왜 김동수를 뺏냐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에 이어 골든 마우스 획득 KT 이영호가 골든 마우스를 들어 올리는 네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영호는 11일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서 숙적...

허탈하지만 마음이라도 놓았을텐데 한경기씩 내줬다 가져갔다하는 모습을 보니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였죠 결국엔 이윤열 선수가 골든마우스를 가져갔습니다. 울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가슴이 찡해왔습니다...

골든 마우스는 단순한 마우스라는 것이 아닌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자'라는 큰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골든 마우스 획득에 가장 근접해 있는 선수는 박성준(MBC게임), 이윤열(Pantech EX), 임요환, 최연성(이하 SK텔레콤) 이 4명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