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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란 시 원고 5편 보내요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뵈어요.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 수고에 항상 감사해요. 멋진 29집을 기다리며...... 이은란 2023 백미문학 29호(2023).hwp 14.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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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 이은란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통의 월요시편지_858호 훨훨 이은란 헐헐거리며 이 산 저 산을 헤맸네 푸른 나무를 찾던 여름 산을 넘어 훌훌 털며 둘레길을 걸었네 나목이 되어가는 가을 길을 넘어 훨훨 날아가는 저 새도 부럽지 않네 들판에 서니 민들레 홀씨 반기네 어떻게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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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호/권수진.김승일.김완하.박시영.박종연.배윤주.송진권.신준영.이대흠.이민호.이은란.이장희.정정화.최세라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9) 이근일 사진시집 『침잠하는 사람』(기린과숲, 2022.10) 이송희 평론집 『유목의 서사』(더푸른출판사, 2022.10) 이은란 시집 『사랑부전나비를 위하여』(달아실, 2022.11) 임효빈 시집 『우리의 커튼콜은 코끼리와 반반』(임효빈,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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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란 시 5편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제출 이은란.hwp 14.50KB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 가을의 입구에서 백미문학 28집을 위해 애쓰시는 편집장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또 어떤 아름다운 글들이 백미문학 28집안에 영글었을까 궁금합니다. 제 졸시를 올리며 오늘도 부끄러운 맘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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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2024년 여름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획 연재인 김준태 시인의 「시 70년 오디세이」가 25회를 맞이했고, 「젊은 평론가가 읽는 오늘의 시」(2회)는 이은란 평론가가 맡았다. 카프카 100주기를 맞아 김응교 교수는 저임금·저숙련 노동에 시달리는 노동 계급을 가리키는 신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