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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광주광역시 국화연구회 작품전시회] 팔방미인 섬진강님의 작품을 찾아서 201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웠던 선생님으로 기억되어 있다.... 그 담임선생님의 둘째(?)따님이 바로 섬진강 大선배님이시다... 내가 다녔던 이읍국민학교 大선배님이시기도 한 섬진강님.....그녀의 국화분재 작품을 보니 괜히 뿌듯해진다 입으로는 혈연.지연.학연 타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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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시절 !!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읍국민학교 6학년 교실 - 선생님 !! 동주랑 용래도 떠들었어요 ~ ~ 왜 나만 그래요 ? 여기 써 있잖아 !! 순기랑 너랑 ~ ~ 왜 야들이 나만 따라오냐 ? 나가 그렇게 좋은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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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장안마을 201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큰 마을이다. 1935년 사설학교인 정동사숙(正東私塾)을 8년 동안 12회까지 운영하였다. 그러다가 송광면 소재지에 이읍국민학교가 설립되어 1943년 문을 닫을 때까지 지역 교육의 중심에 있었던 마을이었다. 얼마 전까지 마을회관으로 사용하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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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대화 1219(겨울 청소년 캠프를 마치고) 201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춤들이 이어졌다. 나는 나타샤 왈츠를 보면서 30년 전의 나를 기억했다.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전남 이읍국민학교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둥그런 원을 그리면서 나타샤왈츠를 추었다. 영화음악이기도 한 그 음악이 스테이크 활동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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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벌교 홍교. 도마리 석교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벌교여중) 여순사건 당시 빨치산 및 좌익분자를 수용했던 곳 청년단(진성상사) 벌교읍사무소 뒤 체육공원 입구 2층건물이다. 원래는 일본식 2층 건물이였으나 현재는 양옥 2층 건물이다(염상구가 청년단장을 역임했다) M1고지(체육공원)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