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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 한귀퉁이에 죽은 사람에게까지 훈계질하는 장례문화가 있는 줄은 몰랐다.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 이인선 - 수녀 ] ​ 흙탕물이 된 샘도 한 구석에서 솓아 오르는 작은 물줄기에 의해 얼마가 지나면 전체가 맑아 지듯이 "이인선"수녀님은...

떠오른다. 전라도는 죽은 사람에게도 훈계질을 하는 모양이지? 죽은 자의 환생 문제까지 걱정해 주는 마음은 가상하나... 조선 8도 한귀퉁이에 죽은 사람에게까지 훈계질하는 장례문화가 있는 줄은 몰랐다.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이인선...

힘있게 꿈틀 거리며 , 전국 방~ 방 곡곳으로, 널리 퍼져 나가는 생동감을 느끼게 하여, 앞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 (이인선 수녀님의 글) 나는 더 이상은 정의를 외면한 사랑을 신뢰할 수 없다. 양들이 死地로 내몰리고 있는 처절한 상황 앞에서도 눈...

<이인선 수녀님께서 '종교계 권력자들에게 고함'> 나는 더 이상은 정의를 외면한 사랑을 신뢰할 수 없다. 양들이 死地로 내몰리고 있는 처절한 상황 앞에서도 눈 귀 입을 닫은 목자들을 결코 신뢰할 수 없다.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서 직장상사에게 굴욕...

“가장 큰 고민은 아이들 끼니 해결” 방글라데시의 교사, 몬돌 수녀의 소망 기자명 이인선 입력 2024.04.26 10:13 댓글 0 어린이날 맞아 '따스한 밥 한 끼'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국제개발협력단체인 한국희망재단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는 가난하고...

-언론인 클럽에서...- "이인선 수녀님의 글" 나는 더 이상은 정의(正義)를 외면(外面)한 사랑을 신뢰(信賴)할 수 없다. 양들이 사지(死地)로 내몰리고 있는 처절(悽絶)한 상황(狀況) 앞에서도 눈귀입을 닫은 목자(牧者)들을 결코 신뢰(信賴)할 수 없다...

한국교회 비판 - 이인선 수녀 게시글 본문내용 정권의 지배도구로 전락한 한국교회를 비판하면서 이인선 수녀님글을 인용하였습니다.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나는 너희의 축제들을 싫어한다. 배척한다. 너희의 그 거룩한 집회를 반길 수 없다...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처럼 보인다. “다만 공정을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는 아모스 예언자의 외침이 내 심장에서 불꽃처럼 뜨겁게 일어서고 있다. *이인선수녀님은 한국외방선교수녀회 소속...

걱정하지 않는다. 안정된 공간에서 해주는 밥을 얻어 먹으면서 최소한의 노동으로 최대한의 대접을 받고 산다. 어딜가도 수녀님, 수녀님 하면서 콩나물 값이라도 깍아주려는 고마운 분들 속에서 고마운 줄 모르고 덥석 덥석 받는 일에 전문가가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