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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를 막으려고 함, 곧 불가능한 일의 비유. 강하(江河)는 장강(長江), 곧 양자강과 황하를 가리킴. -한서- ◎ 以佚待勞(이일대로) 以:써 이, 佚:편안할 일, 待:기다릴 대, 勞:일할로. 적과 싸울 때 이쪽을 편안히 쉬게 하여 상대가 지치기를 기다린다는...

절륜하였다. 사여안의 공력을 받아넘기는 동작에는 당시 강호에서는 보기 드문 초식이 숨겨 있었다. 즉, 사형령주의 초식은 이일대로(以逸待勞)의 술법으로 완전히 태극문(太極門) 중의 절초(絶招)가 담겨 있을 뿐 아니라, 당대의 태극문의 장문인 건곤검...

제 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말 그대로 편안함으로써 피로함을 상대한다, 주도권의 선점에 대한 계책이다. <손자병법><군쟁편>에 그 출전이 있다. 孫子曰, 凡用兵之法, 將受命於君, 合軍聚衆, 交和而舍, 莫難於軍爭. 軍爭之難者, 以迂爲直, 以患爲利...

오늘은 4계인 이일대로 (以逸待勞) 입니다.. 그대로 해석하자면 편안함으로써 고통스러움이나 피곤함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말부터가 어렵습니다.. 편안함으로 피곤함을 기다린다..참 의미심장한 말인 것 같습니다.. 위의 한자에서 '일(逸)'이란 여유...

이일대로지계(以逸待勞之計) 상대가 피로하기를 기다린다. 곤경에 처하도록 하되 직접 공격은 하지 않는다. 작전을 세우는 사람은 상대를 조종하지 상대의 조종을 받지 않는다. 상대가 스스로 어려움에 처할 때까지 기다린다는 소극적 의미도 있지만 적극...

以佚待勞= 이일대로 (써 이/편안할 일/기다릴 대/지칠 로) 편안함으로 지친 것을 기다린다 "용병에 능한 사람은 적군의 사기가 높을 때를 피하여 사기가 해이해졌을 때 친다. 이것이 사기(士氣)를 다스리는 것이다. 아군을 정비하고 적군이 혼란해지기를...

4計 이일대로 以逸待勞 편히 쉬었다가 지친 적을 공격하라! 일(逸)은 ‘편안하다(comfortable)’ 의 뜻이다. 로(勞)는 힘들고 피곤한(fatigue) 상태다. 시간을 가지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힘과 마음이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였다가 피곤하고 지친 상대를...

제 4 계 이일대로(以逸待勞) 이 계책이 강조하는 것은: 적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격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관건은 주도권을 장악하는 것이며, 기회를 기다려 움직이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변화무쌍한 것을 상대하며, 조용한...

폼만프로 http://blog.daum.net/laviedor/4867477 第 4 計 이일대로(以逸待勞) : 편히 쉬었다가 지친 적을 공격하라! 상대가 피로하기를 기다렸다가 치는 계책으로 원문에 보면 적군이 곤경에 처하도록 하되 직접 공격하여 적을 곤경에 빠뜨리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