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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8일 일박이일 동네친목회에서 여수 엑스포 살짝 다녀왔어요 ㅎㅎ 201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여름 바캉스는 가족과 함께 ㅎ 눈을 옆으로 돌려서 보아주세용 울 칭구들은 카메라가 무서운지 안보이네여 넘 아름다웠어요 ! 직접가서 보시길..... @흔들 @흔들 이러케 한가하던 자리가 야경에 불꽃놀이때는 사진도 못찍었다나요 설자리가 업서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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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토 오늘 이일동우회 부부동반 동가에서 친목회 201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성원용 회원께서 친목회 한 턱 쏘셨습니다~ 한정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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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일월이일 일요일)11시 미사후 해오름요양원 방문, 금잔디친목회 모임(신기촌)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 1. 2. 일요일 11시 미사후 심정자 세라피나 이경자 젬마 정명옥 헬레나 김미옥 데레사 숭의동 해오름요양센타를 걸어서 방문 박영태 요셉 요아킹 안나 ??? 환자방문기도를 하고 점심들을 먹고(단장이 지불) 버스로 도화요양센타 도착해보니 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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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월 이일동우회 첫 월례회 갖으며 ! ~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낙서회원 환갑상]💟 🎂(정유년 9월 초 이틀 음 09월 02일생) 🌷지난 한 해 환갑을 오늘 멋지게 한턱 냈습니다 ! 이일동우회 친목회를 맞이하여 당진 지환 한우정육식당에서 성낙서 환갑 (회갑)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옛날에는 오래 살지 못하여 환갑 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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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동안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이일학교는 1941년 9월 신사참배단 사건으로 폐교당했다. ▲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은 간호사 출신 독일 선교사로 1912년부터 1934년 54세로 눈을 감기 전까지 전주, 군산, 광주 그리고 제주도와 추자도 등 오지에서의 선교와 미혼모, 공창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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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개사무소 친목회 운영실태 201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정처분을 맡거나 어려운 일을 당하면 이일 저일 제쳐두고, 담당자, 과장, 구청장, 변호사 찾아 다니며 있는 힘을 다한 것이...않는 것이 좋소. 기대했다가는 배신감만 늘 것이오 김명ㅇ 2013-08-27 오후 1:20:46 친목회보다 못한 협회인 것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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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연수회떄에 교본완독을 반대한 이유는?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기부터 이일을 잘 알지 못하였기에 몇번 연수회참석한후에 교본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월례회의나 연수회에 참석하기 이전에 교본을 열심히 읽었다. 저는 십년이상 레지오간부를 하면서 레지오교본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교본도 읽었다. 교본은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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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친목회 연극 대본 3 201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합니까? 산 타 : 느끼지 못합니다. 나는 단지 이웃들과 구세주 나심을 함께 기뻐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검 사 : 지금이라도 이일을 그만 둘 용의는 없습니까? 산 타 : 저는 제가 영광을 받기 위해 선물을 나눠준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거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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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은 (185) 칠월이일 일요일(자유공원) 200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 07. 02. 일요일. 매월 첫번 일요일은 금잔디 친목회 날이다 5이 모였다. 점심을 오리구이로 먹고 자유공원을 올라갔다. 춘녀는 잘 살아 온 삶은 어디로 가고 늙으막에 재산 싸움이 일어나 풍으로 고생하는 몸으로 어지럽게 복잡한 이유에서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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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등용문 친목회! 200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걱!!!!!!!!!'등용문 친목회'!!!!!!!!!!!!! 쏘가리글방의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나버렸으니... 이일을 어쩐담? 하여튼 어쨌든. 잊고 싶지 않은데, 잊혀져만 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있다면, 우리 여기서 많이 많이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