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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 시대의 무관학교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왔다. 이장우의 그러한 주장에 앞선 20세기 초의 민족주의에 기반한 민족사학자들도 신라의 삼국 통일은 외세를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비판한 바 있다. 경상도 출신의 제2기 민족사학자 안호상(安浩相, 1902~1999) 박사도 그런 생각을 했는지, “신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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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민주] D-663 덕치●갱제○○정책.족벌움찔 201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민군대는 압록강.두만강 앞으로 헤쳐모여! 북방 오랑케들을 단디 방어하라! 이남 국군과 남북연합군은 서해.동해 해안으로 헤쳐모여! 방어선을 철저히 하라! 글고 말여....쩝! 제1강군과 해병.해군은 남.북연합 특수전+인민 8군단은 연합군으로 일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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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현장:한겨레 정환봉 기자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의 후임인 남재준 국정원장은 전혀 다르게 디테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쉬는 날엔 공용차를 쓰지 않고,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어떤 명목으로도 선물을 주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인사제도를 바꾸고 눈치 보지 않고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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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의 역사] 1864.6.1 태평천국의 난 일으킨 홍수전(홍수취안) 신의 은총을 믿으며 약도 먹지 않다가 죽다 201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스턴의 후임으로 리 장군을 남군 최고 사령관에 임명 1952년 - 제1차 중-일 민간무역협정 서명 1998년 - 유럽 중앙 은행 출범 2001년 - 네팔 왕실 대학살: 네팔 국왕 비렌드라를 비롯한 수많은 왕족들이 살해당하는 참사가 발생 2009년 - 에어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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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남 대주교와 한국 천주교회 201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군대에 징발되는 것을 막았다. 이처럼 노 주교는 조선 총독부 정책에 마냥 순응했던 것이 아니라 강압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천주교회 존속을 위해 최선을 다해 묘책을 짜내고, 차선책이라도 찾아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조선 천주교회의 정체성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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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케 글남기네요T_T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고 군대에 있을때도 생각했지만 학벌과 저의 집안일(무역 및 유통)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무역업을 배울수 있는 서울에 있는대학에 들어가자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뭔가 나에게 조금이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없을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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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나 혼자 산다 군대 시절 이장우 버팀목 되어주었던 소중한 후임들 "진짜 힘들었어" 영상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naver.com/v/56309277 나 혼자 산다 군대 시절 이장우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소중한 후임들 "진짜 힘들었어"😭, MBC 240621 방송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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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내정자.남재준 (예)육군대장 ( 보내온 이 : 이장우님 ) 201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후임으로 김장수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내정자가가 육군참모총장으로 발탁됐다. 그 때부터 청와대의 의중이 군 인사에 상당 부분 반영되기 시작했다. 송영근 기무사령관의 움직임을 청와대에 보고했던 기무사 대령도 이때 진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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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 보내온이 : 이장우님 ) 201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후임으로 부임한 벤프리트 미 8군 사령관의 아들 지미 밴프리트 2세 공군 중위가 이제 막 해외 근무를 마쳤음으로 한국전에 참여할 의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원해서 아버지가 사령관으로 있는 한국 전에 참여하면서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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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의 장계 중에서.. 200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이장우 교수님이 학교에서 세미나를 할때 제갈공명의 출사표를 읽고 울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고 하지만 자신은 한국인으로서 공명의 출사표보다 이순신의 장계를 읽고 울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장군님은 어떠한 심정이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