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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결국 내란음모는 없었다. 사실상 무죄임을 인정한 것"이라며 "내란음모가 무죄라면 내란선동 역시 무죄이다. 대법원에서는 내란선동 혐의 역시 무죄로 판명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위증교사 1심판결도...

된다고 하면 2심에서도 유죄가 된다고 그러면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 본인이나 민주당으로서는 정말 이중 삼중으로 혼란스러운...무죄가 나와야 된다는 것이고 유죄가 나와도 유죄가 나와도 판결 대법원의 최종 확정 판결 전까지는 출마도 할 수 있고...

시작하기도 전에 40일가량이 그냥 지나갈 수 있다. 이재명이 ‘5월 대법원 선고’가 불가능하다고 한 것은 재판을 최대한 지연...나오게 하겠다는 뜻이다. 무죄를 자신하면서 이렇게 하려는 이유가 뭔가. 이재명은 그동안에도 이 재판을 지연시키려고 온갖...

당연히 무죄"라며 "유죄가 나올 일이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입장은 따로 준비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설령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나와도 2심에서 낮출 수 있다.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게 민주당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