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217 '이재명 비선 여론조사 파문' 일파만파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에 대해 "당의 공식 조사 결과"라며 "그분(문학진 전 의원)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은데, 그 입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
눈감고 아웅하는 이재명의 속내가 훤히 보이는 당직개편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변인에는 서울 강서갑의 강선우를 디지털 전략사무부총장에는 박상혁을 임명했는데 알맹이는 쏙 빼어버리고 주변만 바꾸어...하도 거짓말을 잘하고 가짜뉴스를 양산하여 애초부터 경질 대상 1위였으니 당연한 것이고, 디지털 전략사무부총장 김남국을...
-
檢출신 박인환 "文은 간첩, 국민 70% 몰라"…이재명 "사과하라"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된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박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믿기 힘든 발언"이라며 "역사를 어디까지 퇴행시킬 생각이냐"고 반문...
-
민주당 "HID 707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마약과의 전쟁 주도한 필리핀 두테르테, 헤이그 ICC로 압송(펌)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 대변인은 “이르면 오늘 신변 보호 요청을 할 것”이라며 “조만간 보호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신변 위협 제보에 대해 “몰지각한 사람이 일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는 우리 국민 수준을...
-
김어준의 폭로; 인민군 위장해 미군 공격/미치광이 윤석열 몰아낼 의원 200명 넘었다!? (펌)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보도" 이재명 "어처구니없는 일…충분히 그런 계획을 했을 만한 집단" 출처: https://www.jajusibo.com/66532 [탄핵정국] 윤석열, 12.3내란사태 북한 탓으로 꾸며 전쟁까지 하려 해 12.3내란사태 당시에 정치인 암살조가 한동훈 국힘당 대표를 사살하고...
-
2024.1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부하자 경질“ 한동훈 "尹대통령 조속한 직무 집행 정지 필요" 단독"탄핵에 남는 건 갈라진 나라, 정치 보복"… 與중진 뭉쳐 반대 당론 與 시‧도지사協, 계엄 사태 관련 17시 긴급회동… 오세훈·홍준표 등 참석 尹 "의원들 뜻 잘 경청하고 고민"… 與...
-
"大將이 뭐 저래" 더불어민주 김병주 보며 생각난 '군인 조성태'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당 대변인의 ‘한·미·일 동맹’ 표현을 트집 잡더니 국회에서 “정신 나간 국민의힘”이라고 말했다. 이런 식의 이재명 대표 코드 맞추기로 지난 8월 개딸들의 지지를 받아 민주당 최고위원이 됐다. 군 출신으론 이례적이다. 경북 안동 출신인 이 대표...
-
[단독] 맥매스터 "文, 김정은 말만 믿고 美에 왜곡된 정보 전달"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빚다가 경질됐다. KJ 2024.09.06 05:14:24 뭉가와 그 일당이 또 집권했다면 지금 이 나리는 어떻게 돼 있을까? 윤통이 지금 잘한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 자들이 계속해서 집권해서 나라를 북쪽에 바치려 했던 것을 일단 막아냈다는 공로는 인정...
-
한동훈 흔들리자 오세훈의 정치 시계는 빠르게 돈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지낸 김병민 정무부시장을 임명한 데 이어, 여권 중진 의원의 보좌진, 전직 언론사 정치부 기자 등을 연이어 시청의 '스핀 닥터'(고위 관료의 메시지 등을 담당하는 PR 전문가)로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모진을 강화한 오 시장...
-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차관 경질해야” 대입수시 시작… 교육부 “내년 의대증원 번복 불가” [사설]의대 증원, 자고 나면 정부 말이 바뀌는데 어찌하자는 건지 의사단체 '여야의정' 불참 땐여야정 협의체 먼저 출범 검토 [단독] 여당, 야당과 실무협의 시작…의협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