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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띠 .. 만들기도 했었고 그랬고 보았고 마주쳤었고 이게 언제부터인가 리더인지 지도자인지 낙선자만 마주치는 그러므로 난 ....패배자인가 ? 그러던데 이재명이 아주 멀리서 고속터미널에 와서 보긴 보았는데 낙선 아니 더불어 민주당이 지려나...

뫼비우스의 띠처럼 안팎이 뒤얽힌 미로에 갇혀 있다. 사법 리스크를 벗어나려면 대선 승리로 재판 절차를 무력화해야 하는데, 대선 승리에 필요한 지지율 반등을 사법 리스크가 발목 잡고 있다. 자력 탈출이 불가능하다면 구명줄은 하나뿐이다. 정치판의...

뫼비우스의 띠 같습니다. 결국 이 대표가 밥을 굶다가 병원에 강제로 실려 가는 과정을 전 국민이 무슨 볼모인 양 지켜봐야 했습니다. 인사말이 ‘밥은 먹었냐’일 정도로 ‘밥심’으로 살아가는 한국인에겐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가뜩이나 기분 좋은 뉴스...

인간 띠를 만들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 친명(친이재명)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짐승 같은 정권이 끝내 부당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민주당이 똘똘 뭉쳐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했다. 사실상 부결을 예고한 것이다. ‘개딸’ 등 이 대표...

그냘 이재명도 광화문에서 무신 팻말들고 으쌰 으쌰 햇다 하더구먼. 뺏지 띠라! 그대는 국화꽃의 맹세를 비는 한용훈의 이별의시를 알고는 있는가? 깜빵가서 서대문 형무소 식구통에서 밥그릇 긁어되는 목숨 내놓은 결기가 아니면 ,,, 넷꼬다이 정신줄로...

戌)띠 세력과 전면전이다. '이재명 분신' 김용 징역 5년에 법정 구속, 그 누구도 사과 한마디 없는 정치꾼들, 연동형 비례제와 위성정당 방지는 이재명 대표 본인이 했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한다. 당당함이 없고 신뢰가 금이 가면 정치인은 나락에...

뫼비우스 띠처럼 끝없이 맴도는 겨울입니다. 열세 번도 아니고 스물세 번도 아니고 자그마치 칠십 세 해 겨울 동안 북쪽 형제들은 주체사상으로 남쪽 우리들은 섬보다 못한 이곳에서 상상력의 빈곤함과 무한경쟁 체제인 천민자본주의에 순응하며...

떠내려가던 무슨 상관... 제발 정신차려라...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표플리즘이나 사탕발림 정책으로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끝은 지옥이 된다... 좌파정권으로 몰락한 많은 국가들처럼 ㅠㅠ 답글작성 5 0 skaqjf 2024.07.15 08:26:13 문을 법정에 세워라...

걸었다면 무슨 문제였을까? ㅠㅠ 중간에 엄청 큰 고비가 있었어 당시 탈락한 후보들이 대놓고 기자회견을 하고 시스템 공천에 반발하게 된거야 당시 해당 후보들은 공천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어 악의적으로 내가 '전과 4범' 이라는 식으로 기사를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