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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이재명도, 헌법 84조도 생각하지 마"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고...한국의 보수 우파는 이미 죽었다. 답글작성 1 0 짱구67 2024.06.21 09:15:13 하긴 서울대 82학번 조국이도 이재명 앞에서 넙죽 인사하더라... 이재명이가 확실히 뭔가 있기는 있어.. 그치? 우리나라에서 이재명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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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6 돌아온 송영길… 이재명 지도부의 '조용한 역공'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두고 “오늘은 야당 대표 구속을 위해 정권이 사법 살인을 시도한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박범계 의원(85학번)은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에 “함께 싸우자. 이러다 다 죽겠다”고 했었다. 당의 주요 고비마다 86그룹이 앞장서 방탄과 방어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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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운동권 스타서 동갑 이재명의 '호위무사'로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학번)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의장을 지낸 운동권 기대주였다. 20대 때 미국문화원 점거 사건 등으로 3년간 옥살이를 했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젊은 피 수혈’ 전략에 따라 28세 나이로 국회의원 공천을 받아 ‘386세대 1호’로 정치에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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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총선개입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이재명 "정부, 의료민영화 생각하는 건지 걱정 커져"/대통령실 “25학년도 의대증원 조정 불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의정갈등과 관련해, 정부가 정 안되면 의료민영화를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연휴 기간 보수의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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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민주당 80년대 주사파운동권 내란정치’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 이재명처럼 속이기 위한 거짓말 있었다. 80년 이후 한국 경제는 급성장하여 전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고 북한은 최빈국으로 전락했다. 한국 경제의 견인차역할을 한 것은 주사파운동권이 매판자본으로 매도하던 재벌기업들이 견인차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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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 지위 굳힌 이재명…한동훈 정치 운명은 안갯속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상되면서 이재명 대표는 야권 유력 대권주자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게 됐다. 200석에 가까운 의석을 거느린 거대 야당 당수로서 국내 정치권에서 갖는 영향력은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막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오후 발표된 방송 3사(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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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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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또도 아니고, 이재명 재판 느리다고 비판하니"…사표낸 판사 항변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장판사가 오는 2월 19일자로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법복을 벗은 뒤 변호사 개업을 할 예정인 강 부장판사는 서강대 법대 90학번 동기생 단체 대화방(단톡방)에 '이재명 대표 재판을 질질 끌고 있다'는 일부 비판을 억울해 하는 글을 남겼다. 강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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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퇴를 권함? ㅡ양당 두목이 시키는대로 무조건 찬성 반대하는 조폭집단 행동대원 국회의원들ㅡ원인은 무엇인가?ㅡ해법은?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명이라는 이유로 내버렸다. ‘신명’이라는, 86(1980년대 학번·1960년대생) 다음 세대 운동권은 한동훈이 윤석열 정권 심판론...권력을 누려보자는 순진한 발상에서 그랬을 것이다. 이재명은 또 친명이 윤석열 정권 아닌,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제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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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재명 정체성인가?… 4호 인재로 '천안함 음모론' 박선원 영입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이재명 정체성인가?… 4호 인재로 '천안함 음모론' 박선원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인재 4호'로 과거 천안함 피격사건을 두고 '아군의 기뢰에 의한 침몰' 의혹을 주장했던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을 영입했다.민주당은 27일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