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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행복한 사람들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친구도 그래요. 별로 잘난 것도 없고 똑똑한 것도 하나도 없어요. 근데 그냥 해록 가문에서 태어났다는 것 때문에 제 생각에는 숙부 숙부의 영지가 이 칼키스라고 하는 들어보지 못했죠. 시시하고 작은 지역이니까. 거기에 숙부가 죽을 때 분봉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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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기 재영의 멍뭉님의 남자친구, 이재영 훈련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7월 28일) 201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합니다 이재영 훈련병 7월 28일 생일이에요!♡ 재영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항상 힘내구 응원하고 있어! 태어나줘서 나랑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 From 이재영훈련병 곰신.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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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수필> 제 20호 원고 제출 현황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려친구 O 118 신노우 119 신성애 장관상 받을 만하네요 O O 120 신송우 파묘 O 121 신승원 다부동 전투에서 불꽃처럼 사라진 삼촌 O O 122 신은순 개미를 배웅하다 123 신현식 딴짓 124 안연미 125 양경한 126 양숙이 마음의 말 127 양재완 128 엄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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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금) '강변가요제'와 관련된 이야기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광현, 이재영 등 당시 인기가수를 제일 많이 배출한 전설적인 대회였다. 본선진출자 12팀중 5팀이나 프로가수로 데뷔했다.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을 부른 김민교는 건국대 밴드 옥슨89의 일원으로 1989년 금상을 받았고, 지금은 보컬 트레이너로 더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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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수필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필 이재영 <미미한 삶에도 새바람>은, 서두는 화자가 변명으로 늘어놓은 외도의 표현은 독자를 은근슬쩍 혼란스럽게 하다가 결국 이렇게 실토하였다. ‘퇴직 후 환갑 진갑 다 지나 때 놓치고 청춘도 사라진 후 소년 때 혼자 좋아 짝사랑했던 첫사랑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