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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 나서야지 2024.08.10
스포츠시선] 안세영이 쏘아 올린 ‘작은 공’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지난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사진=연합뉴스[안준철 스포츠칼럼니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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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고 비교된다ㅎㅎ 2025.03.11
자존심도 있고 실력도 있고.. 진짜 요리사 안성재 “‘삼성’ 이재용 회장 와도 안 나간다”... 왜? 안성재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일보 자료사진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안성재 셰프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