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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이재원1935년 개성출생, 한옥문화원 원장) 출: 두산 동아 ㆍ늙은 어머니와 고려장 농부인 자식이 어머니를 산속에 버리고 가며 왜 할머니를 버리고 가느냐는 아들 질문에 고려장 이야기를 하자 아들이 지게를 다시 가지러 가려한다. 그 바람에 반성...

참고로 이재원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한 최연소(만 19세) 가수이며 이 기록은 여전히 유지 중이고, 184cm로 1세대 그룹 치고는 상당한 장신임 (GOD 김태우가 190cm, 신화 전진이 183cm) 2. 젝스키스 맏형 은지원 (1978년생) - 막내 장수원...

성적은 뭐 나이 고려하면 어쩔 수 없다 치는데 로테 멤버로서나 팀 분위기 잡고 신예 선수들 분위기나 멘탈 잡아주고..

수비는 타격보다 천천히 늙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이를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내년에 37살(한국식 나이로 따지면 38세)되는 이재원은 굳이 왜 영입하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 박상언과 허관회가 그렇게 좋은 백업이라고 보기 아직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