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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럴 거였으면서 언플 오지네. 2025.03.28
1년 연장옵션 발동한 것 이럴려고 그런 것 아니었지 않나? 이적료 쥐어짜낼려고 그런 것 아니었나? 계약금을 다시 주기는 싫고. 같이가려고 그런다고 오지게 언플하더니. 온갖 잡놈 듣보잡들 동원해서 깎아내리고, 수치감 주면서 지금이라도 나가면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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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뽑게 제발 나가달라는 흔들기 2025.03.27
흥민아 얼마 안남았다. 참고 인내하면 반드시 네가 웃는다. 귀닫고 눈감고 신체능력회복에 최선을 다해라 손흥민 끝났다..."시간의 희생자일 뿐, 더 이상 예전처럼 활약 불가" SON 흔들기 계속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이고르 파이샹이 손흥민을 대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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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거래 금지 2025.03.27
내야함 상도덕도 없는 양아치 수준... '토트넘, 갖고 싶으면 1894억 줘'...상식 파괴하는 소튼! 양민혁과 동갑인데 역대급 이적료 요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원하는 타일러 디블링에게 붙은 가격표는 상식을 파괴한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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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 2025.03.23
모두 평범하거나 그보다 못한 선수로 전락할 뿐이다. [속보] SON 날벼락! "토트넘, 처참한 공격력"..."올여름 엄청난 이적료 준비" 41경기 40골 9도움 FW, "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위한 엄청난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