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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9일 송림 숲 해설프로그램 일지-이정빈.hwp 3.65MB

설산습지 진행보고서 -20241019 이정빈,정양로.hwp 7.15MB

정빈이는 주말에 사촌 형과 이월드에 다녀왔어요! 놀이기구도 타고 언제 봐도 멋있는 불꽃놀이를 보고 왔습니다. 씩씩하게 귀신의 집도 가보았습니다. 키가 좀더 커서 더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싶은 정빈이었어요.

동정호와 문암송1005-이정빈,이향숙.hwp 1.04MB

킥보드 평영 발차기

페친 이정빈 동생을 생각하면 황채형이 생각난다. 1983년 화가 황재형은 태백의 탄광촌으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갔다. 스스로 신입 광부 ‘햇돼지’를 자처한 것. 그는 낮에는 탄광에서 직접 곡괭이를 들었고, 일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는 붓을 들었다. 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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