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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이정은]우울증 환자 100만 명… 젊은층까지 파고든 ‘마음의 감기’(동아일보) / [빛명상] 몸과 마음이무너지고 있다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 문화 등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우리 사회의 스트레스 요인들을 해소하는, 보다 근원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이정은 논설위원 XX@XX 빛명상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하나뿐인 지구도 병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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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이정은]“대법관도 부패할 수 있다”… 美 대법원 첫 윤리강령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일보|오피니언 [횡설수설/이정은]“대법관도 부패할 수 있다”… 美 대법원 첫 윤리강령 이정은 논설위원 입력 2023-11-14 23:48업데이트 2023-11-14 23:48 호화 크루즈 여행과 리조트 숙박, 26회의 개인 제트기 사용, 스포츠 경기 VIP 입장권,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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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이정은] ‘원조 한미동맹’… 광복군-OSS 합동 독수리작전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일보|오피니언 [횡설수설/이정은] ‘원조 한미동맹’… 광복군-OSS 합동 독수리작전 이정은 논설위원 입력 2023-08-16 00:09업데이트 2023-08-16 09:00 1941년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은 군사·첩보작전에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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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이정은]日오염수를 다루는 야당의 외교적 무지함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런 나라의 국정 파트너인 야당이 외교적으로 무지, 무모하다는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 될 일이다. 오늘과 내일 퀴어축제, 막을 수 있나 이름 없이 지는 별들 명예, 누가 지켜주나 국정원 인사파동, ‘제1고객’의 책임은 없나 이정은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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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677) 헨리 키신저, 1923∼2023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AI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이를 관리할 국가기구 설립과 전략 독트린 마련 등을 제언했다. 여기저기서 전쟁이 터지는데 미중 갈등은 심화하고 신기술의 위협까지 커지는 세상, 키신저의 경륜과 조언이 그리운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 이정은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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