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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보면 누나랑 매형 얘기하면서 울먹인거 생각나서 짠함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 임신했는데 매형이 사고도 돌아가셨다던데 돌아가신 매형이랑 임신한 누나분 생각하면 눈물나나봄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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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 / 이정하 201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년전 어린 조카 하나 놔 두고 매형과 한날한시에 돌아가신 큰 누나가 생각나서. 내일이 누나 기일. 그 조카가 이달초에 예~쁜 색시를 맞았다오. 희구 봄 편지 / 이정하 누나 올해도 없이 참꽃이 피었어. 지난 겨울, 발목까지 눈이 내리는 날이나 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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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 연락처 201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들 연락처는 이정하 : 02)484-2870, ***-****-**** (매형님 : 강정근, 3남 : 강석희, 강석현, 강서우) 이순자 : ***-****-**** (매형 : 최병권, 3남 : 최현성, 최현두, 최 현) 셋째누나는 하늘나라에 계시고 (매형 : 신경옥, 1남 3녀 : 신현주, 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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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사랑을 하기엔 우린 너무 어린건지도 몰라[愛](태백이번외)1-2 200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y.이정하 한달만에 학교에 갔다 -_- 어? 여기 내자리 아니였던가?;; "-_- 너 누구냐 여기 내자리로 알고 있었는데;;" "아-_- 그래? 근데 지금은 내 자린데?" "그럼 내자리는 어딘데" "그걸 왜 나한테 물어?" -_- 말하는게 왠지 재수가 없는 애네-_-^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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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백주년 김소월 다시 보기 (퍼옴) 200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과 이정하 님의 시가 많이 오릅니다. 그만큼 읽는 사람들도 많다는 뜻일텐데, 이 두 분의 시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제가 아는 어떤 시인께서는 평하기를 안 좋은 쪽으로 하셔서요.' 우선 질문 2에 대해서 남선생이 말씀을 해주시지요. 남 : 굉장히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