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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정현(남자)을 알고 있다. 48. 미니 카세트 '마이마이'나 '아하'가 부러웠다. 49. '람보'와 '코만도' 영화 포스터가 생각...해마다 10월 마지막날 밤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난다. 54.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55. 길거리...

놀라고 배우들도 놀랐다. 덩달아 신이 났다.” (작가 노트에서) ​ 이럴 때 작가는 아트필드갤러리 이정현 대표로부터 “문래에도 봄이 와야죠. 전시 한번 하시죠.”란 연락을 받는다. 그렇게 해서 <서울의 봄 in 문래“전이 시작되었다. ‘서울의 봄 in...

제 고향인 한국을 계속 방치할 수는 없잖아요." CF 촬영차 중국으로 떠나기 하루 전인 5일 그와 전화로 '뮤지션스 초이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그의 주제는 '가끔 찾아오는 우울한 공허함을 즐기게 해주는 음악들'이다. "일이 너무 잘되거나, 너무 안될...

예고하러 고향을 찾는다. 자신의 죽음을 선언하기도 전에 가족들과의 날선 대화와 냉대, 질타를 받는 루이. 대화 다운 대화를 하지 못하는 루이와 가족들 재미는 없는데 배우들이 연기를 참 잘함 그리고 존 나 기 빨 림 아들 훈련센터에서 소년원 출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