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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의 사랑 이제사 알아차립니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참 신기하네?^ 하고는 그냥 가볍게 넘겼습니다 나의하늘님이 미리 알려주셨는걸 당시에(엄마 못찾고 할때) 모르고 이제사 나는 ☆나의 하늘님과 접속☆되어 있음을 실감합니다 오~ 하늘님 죄송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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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제사 잘도착했습니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 뵈오니 짦은 시간이 였지만 반가웠습니다 방장님 총무님 비롯 수고해주신 임원님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품 추첨 3병 주님방에 한자리 모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잘 소장하겠습니다 방장님 맛있는계란과 무공해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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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이제사 왔는데...🍂🍁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마티재 / 나태주 산 너머 산 너머란 말 속에는 그리움이 살고 있다. 그 그리움을 따라가다 보면 아리따운 사람, 고운 마을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다 강 건너 강 건너란 말 속에는 아름다움이 살고 있다 그 아름다움을 따라 나서면 어여쁜 꽃, 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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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와 이제사 피노?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안피면 퇴출해야겠다. 들었을까요? 재작년에 흰배롱 씨앗을 파종해서 작년에 분홍꽃을 피웠지요. 실생은 믿지 못하니 분홍이라도 이뻐서 작고 풍성하게 키워보리라.. 창고에서 월동하고 봄에 씩씩하게 새순 내면서 폭풍성장했어요. 근데 날이가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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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밭에세 일하느라 이제사 출석부 올림니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한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네요 다들 추석명절 잘보내고 계신지요? 봄동파종 무우 하고 쪽파 열매마 가 보이구요 5일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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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찾아 오시나이까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사 찾아 오시나이까❤️꙰╋★ 메말라 애태우던 마음도 모른채 모든것을 태우고 잿덩이로 남게하곤 서글픔에 눈물을 하염없이 내리며 왜 이제사 찾아 오시나이까? 야속하여 말도 못하도록 만들어 버리곤 허망해서 허탈해서 눈물지우려는데 당신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