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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S, 한가인 MC 확정 '역사저널'에 조수빈 교체 요구하다 폐지 통보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 구성과 출연자 섭외까지 완료된 상태였으나 녹화 직전 이제원 본부장이 조수빈 씨를 낙하산 MC로 내정한 것이다. 그리고...고 했다. 관련해 "이제 어느 출연 자와 스태프가 KBS와 일하려 하겠는가"라고 토로했다. 이어 "녹화가 보류되고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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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세월호 다큐 불방' 해명하다 "아이씨…" 본부장 논란에 박민 사장 "진심으로 사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큐를 '총선 영향'을 들어 무산시켰다고 주장했고, 박민 KBS 사장 등은 당초 다큐 기획은 세월호 참사가 아닌 대형참사 생존자들의 PTSD(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라 주장했습니다. 이제원 제작1본부장은 박 사장의 말에 동의한다면서 충분한 답변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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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S, 한가인 MC 확정된 '역사저널'에 전 KBS 아나운서 조수빈으로 교체 요구하다 무산되자 폐지 통보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 미디어특위 위원 등을 지낸 전직 KBS 아나운서 조수빈씨를 낙하산 MC로 밀어붙이려다 무산되자 방송을...방송 녹화를 3일(업무일) 앞둔 4월25일 저녁 6시30분경 이제원 제작1본부장이 이상헌 시사교양2국장을 통해 조수빈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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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낙하산 진행자 기용 막히자 `역사저널 그날` 무기한 제작 중단"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작 비용 손실과 잃어버린 신뢰 등은 모두 이제원 본부자으이 책임이다 이제 어느 출연자와 스태프가 케이비에스와 일하려 하겠는가" 라며 "이제원 본부장과 책임을 회피하는 박민 사장은 당장 역사저널 폐지를 철회하고 정상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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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맞은 세월호 10주기…"다큐 무산, 10년 전 퇴보"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큐 무산, 10년 전 퇴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이 끝내 무산되면서 세월호 10주기에도 KBS본부 등 구성원들은 이제원 제작본부장 해임 촉구에 나섰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KBS본부)는 16일 서울 n.news.naver.com 중략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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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상 막은 KBS 국장“이정렬 판사는 쓰레기” 막말 ..이제원..출연진 KBS 블랙리스트 논란 부른 장본인” 201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완상 막은 KBS 국장 “이정렬 판사는 쓰레기” 막말 언론노조 KBS본부 “이제원 KBS 1라디오 국장, 출연진 KBS 블랙리스트 논란 부른 장본인” http://v.media.daum.net/v/20170710165909543 적폐 블랙리스트는 여전히 진행중.. ★ 게시글 작성시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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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규탄 행동"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MssGK-X5H0E5jKj3 2월 21일 세월호 10주기 다큐 방영 촉구 시민촛불 현장 2월 21일 [언론아싸 23회] 총선 끝나고 방송해!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결정 | 14년 오보 참사에서 24년 불방 참사로 | 지시한 이제원은 누구 | 우리는 4월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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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제원 PD의 사내 게시판에 쓴글 201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정치권력을 쫓는 불나방들이 모닥불에 앞 다퉈 뛰어들고 마침내 자멸할 때... 그래도 공영방송 KBS를 지켜낼 사람들은 현장에서 말없이, 묵묵히 일하고 있는 건강한 직원들이다. 2014년 5월 23일 kbs 이제원 PD의 사내 게시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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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30여일 앞두고 도심 곳곳서 "못살겠다 갈아엎자"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강성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용산(대통령실) 낙하산 박민 KBS 사장과 이제원 제작본부장은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를 불방시켰다"면서 "방송일이 4월 18일인데 4월 10일 총선과 연관이 있어서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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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정권에 유불리 따지며 추모도 애도도 ‘미루라’는 공영방송의 권언유착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에 방송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정권에 불리한 내용이라면 추모와 애도마저 ‘연기하라’는 KBS 제작1 본부장 이제원과 ‘국민의 방송’ KBS를 ‘박민의 방송’, ‘정권을 위한 방송’으로 전락시킨 KBS 사장 박민은 국민들에게 정중히 사죄하고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