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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25155

통해 과거로부터 걸려 온 신호를 좇아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이 주연을 맡아 최고 시청률 12.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 시즌...

리메이크 되기도 함 그만큼 유명한 작품 임 그리고... 어제 시상식 이후 현실 너는펫 그자체 아니냐고 반응 난리난 이제훈 김혜수 시상식에서 모습들 "가자~" 쫄랭쫄랭 멍뭉멍뭉 주인님 손은 내 차지 절대 안놓음 재롱떠는 펫을 바라보는 주인님 멍뭉멍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