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까운곳에서 열차가 들어오는 곳을 찍었습니다. 새벽 공기와 이제 눈비비고 일어난 태양의 햇살은 퍽 잘 어울렸거든요. 그리고...사진이였기도 하구요. 그리고 2년이 지나 2021년에 경주역은 더이상 저 철로로 기차가 들어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경주 아닌가요? 여러분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말이 말도 안 되는 사건에 휘말린 꼴이 되고 말았으니 이제 경주는 규칙만 정하고 시작하면 됩니다. 거북이는 무슨 제안을 하고 말을 혼내줄까요! 말이 말도 안 되게 이겨서 헛웃음...

이제 곧 절정인곳 #경주 대릉원 1️⃣2️⃣ 하늘에 떠 있는 우아한 뭉게구름 같은 목련. 황남대총 뒤 목련은 고분 사이에 비친 그 모습 덕에 국민 목련 사진 포인트로(!) 지정 된 곳이기도 한데요 올해는 목련 앞에서 우아한 사진 하나 어떠세요? ★ 경주 여행...

명활산, 힌등산 산행에 이어 명활산성 탐방을 마치고 이제부터는 인근에 산재한 경주 유적지 답사에 나선다 설총 묘 전(傳) 홍유후(弘儒候) 설총(薛聰) 묘 설총의 아버지는 원효대사이고 어머니는 태종 무열왕의 딸인 요석공주다 경주 설씨 시조 호진(虎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