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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49 11월22일[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로서만 죽습니다. 주님께서 장사꾼들을 내쫓기 위해 사용하신 채찍은 곧 그리스도의 피, 성령을 의미합니다. 먼저 사랑으로 자아가 죽지 않으면 예수님은 분명 우리 안에 함께 계시는 것 같지만 우리가 그분을 벙어리 취급하는 꼴이 됩니다. 마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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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계 2:18-29).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아 죽습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연합한 자로 서게 하소서.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본문 / 계 2:18-29 제목 :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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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은 이렇게 다르다 (김다위 목사)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은 재미로 시작해서 걷다가, 함께 하게 되고, 아예 주저앉게 되는 겁니다. 1절은 “점진적 하향”을 경고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생각’의 씨앗은 ‘행동’의 열매를, ‘행동’의 씨앗은 ‘습관’의 열매를,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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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피할 길 (10월 서울모임 2강)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재미있는 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엄청난 원주민들이 진 치고 있을 텐데, 어떻게 할례받은 사람들이 전쟁을 하느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일부러 이스라엘을 무장해제 시키시는 겁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일은 너희들의 힘 때문이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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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無法者) (37- 39)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재미있는 사람이야, 자네는." 진화운과 조설창은 작별 인사를 하고 있었다. 누가 처음 보면 평대 어를 하는 나이 삼 중반의 진화운과 하대어를 하는 나이 이십대의 조설창의 대화를 이상하게 볼 만 하나, 정작 당사자인 그들은 익숙해진 터라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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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변화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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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설교자료4)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은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국에는 늙어 죽은 사람이 아니고 전부 굶어 죽었다 그렇게 총계를 내는 말을 내가 여러번 들었어. 그거 굶어 죽었다 말이 맞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젊을 때는 하루 백 원어치 먹고 살았으면 나이가 많으면 적어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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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초대 마11:28-30. 초청 잔치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통해서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바로 웃음입니다. 웃음을 통해 인생의 짐을 설명을 합니다. 여러분, 어린아이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많은 특징이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가 아이들은 잘 웃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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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웅덩이.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하십시오. 이제 예배의 진지한 부분으로 들어갈 동안에, 명심하십시오, 우리가 이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축복하실 것이라는 사실을요.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하나님께 돌아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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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흔적을 가졌음을 기뻐한 사도들(9월 29일 ; 행 5:12~42)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고 재미난 일로 여기게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느끼게 합니다. 2. 우리의 능력으로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 앉은뱅이를 고친 베드로와 요한(행 3:1~10, 성경 참조) 베드로와 요한은 유대인들의 오후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