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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58388?sid=165 조국혁신당 박은정 남편, 다단계 업체 거액 수임료 논란에 "모두 사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가 '다단계 사기 사건'을 변호해 재산을 증식했다는 논란이...

부당이익’ 수사 법조윤리협의회가 4·10총선에서 조국혁신당 비례 1번으로 당선된 박은정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에 대해 정밀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다단계 사기 사건을 변호하며 거액의 수임료를 받는 등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진 이종근...

공정 판단은 이제 그만하시고 검찰과 조선일보는 선거에서 당장 손을 떼십시오. 2024년 3월 28일 박은정 후보자의 배우자 이종근 좌영길 형사사건 한 건에 22억? 이건 전관 마케팅으로 돈 땡기는 것이지, 정상적인 수임료가 아니다. 법조를 아주 러프...

개업. 다단계 사기꾼 1조원 편취사건 수임. 검사때 다단계 수사 전문 경험 획득. 그 노하우 십분 활용 사기꾼들 변론. 수임료만 현금 22억 챙김.전관예우임. 처 박은정은 전관예우 아니라고함. 전관예우라면 160억(?) 돈 벌었다고.. 조국도 박.이.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