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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보호하지 못하는 나라는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국가의 부재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기들의 생명을 살려온 이종락 주사랑공동체 이사 [CEO저널=서지우 대학생 기자] 이 땅에 죽어야 마땅한 생명이란 없다. 이종락 목사님의 베이비 박스는 이...

우송! "간암 3기 판정을 받고" 잘 읽었네. 인생을 달관한 노신사의 청산 속 계곡물이 어쩌면 그리 독자의 심금을 씻어 주는가. 읽으면서 너무 많은 감명을 받아 청산 속을 헤매였네. 월악산 비로봉에서 용암과 우송과 같이 사진찍던 생각을 하면서 추억 속...

2024년 1월 22일 6:30분 협회강의실 2024년 재능나눔 3차 이종락선생님(22기)의 갈매길BUS 강의가 열렸습니다. 걷기는 나의 인생이라고 제가 느낀 이종락강사님입니다. 저 많은 도전을 통해 앞으로 제2의 인생(2023년12월퇴직)을 설계하고 그 재능을 우리...

2023. 11. 28. 지난 8월, 서울신문 이종락 상무가 뉴스타파 취재진을 찾았습니다. 이종락 상무는 서울신문의 편집인으로서 취재 및 보도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입니다. 이런 인물이 왜 뉴스타파 취재진을 찾은 것일까요? 뉴스타파는 지난 5...

https://youtu.be/gdKoAFpG6aI

2023년 시화 원고 - 수필 「꽃, 피다」 중에서 를 붙임과 같이 제출합니다. 2023 시화 원고(1)-수필「꽃, 피다」 중에서_이종락.hwp 16.50KB

바래길 240km 완보자, 명예의 전당 ▶이종락님 (부산광역시) ▶완보기간: 2022.12.11-2023.05.19 (13일) ▶인증번호: 2023-0130 (460호 완보) ▶인증날짜: 2023년 05월 19일

달라'고... *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이 아이들이 아버지 엄마가 없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굉장히 마음이 측은해져요. 옛날의 이종락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하나님이 변하여 새 사람 되게 하니까, 하게 하시고 또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양산문협허문화] [오후 12:14] https://cp.news.search.daum.net/p/12952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