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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그리고 메시 2024.09.18
김도영의 야구 수준이 바람의 아들 이종범에 근접 하거나 한다면 분명 제2의 이종범,바람의 후손 등등 여러 닉네임이 나올것이다...모든것을 날려 버리고 쓸어버리는 토네이도? 도네이도? ^^ 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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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다 2024.08.02
야구에는 이종범-이정후부자가 있듯이 배드민턴에는 길영아-김원호 꼭 역사가 되어주시길요 ‘피는 못 속여’ 그 엄마에 그 아들, 파리올림픽 모자 메달리스트 탄생 길영아 김원호 [김종석의 그라운드] 한국 스포츠 역사에 보기 드문 모자(母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