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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귀국 쇼’, 윤석열 같은 검사 있었으면 대통령실 압수수색” [김은지의 뉴스IN]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국립외교원장 됐을 때 외교 여권도 3시간 만에 됐거든요? 이종섭 장관이 왜 굳이 사본을 갖고 나갔는지 너무 궁금한 거예요...일반 사람들 생각하면 여권이에요. 그다음에 아그레망이라고 해서 상대방이 받아들인다는 게 비자예요. 상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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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신임장 사본 들고 출국… 野 “도피 도운 장관들 탄핵 검토”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주호주 대사로 부임하기 위해 10일 오후 출국했다. 법무부가 이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한 지 이틀 만이다. 이 전 장관이 7일 공수처에 출석해 4시간 약식 조사를 받은 지 3일 만에 출국하면서 수사는 차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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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의 책임이 이종섭과 황상무에게 있다는 것인가.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은 14일 이종섭이 도피한 것이라는 야당의 공세에 "이미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상대국의 사전 동의)을 받고 나가 있는 것 아닌가"라며 "본인이 수사를 거부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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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영방송 “한국 대사 이종섭은 비리 수사 연루자”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8/0002680498?cds=news_edit 호주 공영방송 “한국 대사 이종섭은 비리 수사 연루자” ‘해병대 채아무개 상병 사망 사건 수사...이어지는 가운데 호주 공영방송 에이비시(ABC)가 이 n.news.naver.com 빨리 아그레망 취소하고 범죄인 본국 송환 해주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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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종섭 임명철회 없다...공수처-野-언론 결탁한 정치공작"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 임명을 철회할 일은 절대 없다고,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YTN에 밝혔습니다. 이 대사는 국방부 장관 시절 호주와 안보 협력, 무기 수출 부분에서 크게 활약한 적임자로, 임명을 번복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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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와 시드니에 울려퍼진 구호, "캥거루도 너 싫대!"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사를 취재하는 게 주목적이었는데, 공중에서 서로 엇갈려버렸죠. 시드니에서 간 박은덕 씨는 "호주 정부에서 이종섭 대사에게 내준 아그레망이 그가 범죄혐의자이며 수사대상자인 걸 아는 상태에서 발부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역설했고, 호주 NSW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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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24] '이번 총선은 나라의 분기점이 되는 중요한 선거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흔드는 현안은? -첫째 ‘이종섭 호주 대사 건’ : 대통령실의 전화번호가 나왔고 무슨 내용의 통화가 있었는지 그것이 핵심 -대사의 명함이 ‘특명전권대사’ 이다. 정식 아그레망을 받기 전에 인사검증을 상대국과 의논을 다 하게 되어있다. 호주 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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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금지' 대사 임명은 공범 도피.. 국민이 그렇게 우습나" 野 맹폭 (2024.03.07/MBC뉴스)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놨습니다. 이종섭 전 장관은 이 과정의 총책임자였고 신범철 전 차관은 장관의 해외출장 도중 그 역할을 대신했다는 게 공수처 판단입니다. 이 전 장관은 의혹을 완강히 부인해 왔습니다. 또, 중간보고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최종결과 발표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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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권 총체적 비리의 뇌관이 된 ‘이채양명주’의 ‘채’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이 문제입니다. 단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종섭 대사는 지난해 9월 채 상병 사건 개입 문제로 국회에서 탄핵당할...3월 4일 호주 대사로 임명했습니다. 대사는 상대국 아그레망을 받아야 하고, 통상 이런 절차는 1~2개월 걸립니다. 그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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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은 또 여론 비판 부른 결정, 참모는 ‘회칼 테러’ 운운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자는 없다. 이번에 공천을 주어 당선시켜 젊은 사람을 키워야 한다. 다, 민주당의 공작이다. 이종섭을 호주 대사로 발령한 것은 빨랐으며, 아그레망 후에 바로 부임해야 한다면 지금은 일단, 한국에 부르고 총선이 끝난 후에 다시 호주로 보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