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 WHO 사무총장 이종욱박사님 202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인이 보기에는 그 100만명도 치료 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실패라고만 할수는 없었다. 이종욱 사무총장님은 공약 실패후 이렇게 답변했다고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며, 재정...
-
[인터뷰] 이종욱 사무총장을 회고하며... 2007.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입니다. 이종욱 박사님은 가장 인간적인 면에서 보자면 지위가 높든 낮든 -- 국가원수, 국왕도 만나지만, 우리가 보기엔 낮다고 볼 수도 있는 본인의 차를 운전하는 운전기사에 이르기까지, 심지어는 저같은 까마득한 후배나 한국에서 파견나온 아주...
-
2024.4.1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힘 이종욱 497표 ‘최소표차’… 동구미추홀을선 “투표함 없어져” 재검표 요구도 홍준표 “DJ는 79석으로도 정권교체…당정 책임질 사람 신속 정리하자” 與내부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수도권 생환 중진 등 목소리 최근 선거 표심 분석해보니…與...
-
이종욱 2011.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능한 공약이라는 직원들의 우려 “안된다고 생각하면 수많은 이유가 있고, 그럴듯한 핑계가 생기지” “과연 옳은 일이고 인류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가에 대해서만 고민해야 해” “옳은 일을 하면 다들 도와주고 지원하기 마련이란 걸 명심...
-
故 이종욱 사무총장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 이종욱 사무총장 언제나 당신을 기억할 겁니다. 우리의 마음과 기억 속에서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잠시 그를 기억하겠습니다. 2006년 5월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년의 한국인 남자가 숨을 거둔다. Man of action 남태평양 작은 섬 사모아 나환자촌...
-
Re:WHO 사무총장 이종욱(1945-2006)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은 가난한 나라의 분담금도 섞여있다. 그 돈으로 호강할 수 없다." 아프리카에 에이즈치료제를 300만명에게 보급하려 했던 공약이 논란이 많았다. 그런데 결국 실패했다. 예산이 부족해서 200만명에게는 치료제를 주지 못했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수...
-
747공약이란... 200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이 쭉쭉 늘어나는 캐릭터 '형사 가제트'와 합성한 말 땀승회 : 김승회의 별명. 경기 중 땀을 많이 흘려서 붙여짐 발종욱 : 이종욱의 별명. 발이 빨라서 붙여진 별명 상병신 : 채상병의 별명. 분명히 마지막 글자는 神자이다. 신격화한 별명 아스정...
-
2023년(단기 4356년) 5월 22일(월). 음력 4월 3일.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세상 떠남 - 경복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사(1968년), 서울대 의대 학사(1976년), 서울대 대학원 산업공학과 공학 석사(1978년), 미국 하와이 대학교 보건대학원 의학 석사(1981년), 서울대 명예...
-
작년 NC에 모든 IF가 터졌다는 소리가 많잖아요? 201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을 할 수 있는 재목이라고 했죠. 현실은.... 뭐 그래도 15시즌 3루수 골글이 NC에서 나온다던 감독님의 공약은 지켜졌습니다. 이호준-이종욱-손시헌-김태군 이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투고타저인데 .269의 소녀어깨 중견수, 전반기 1할거포 유격수...
-
"서강대 인문학 학과 통폐합 말라" 교수들 성명서… 학생들도 동참 (+ 교수 성명서, 국제인문학부 학생회 호소문 추가) 201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장의 공약위반이자, 그런 공약을 실천할 수 없게 된 본부 보직자들이 스스로의 잘못과 무능을 뻔뻔하게 남에게 전가하려는...단과대학 대표들만을 앉혀 일종의 밀실행정을 관행적으로 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제에 우리는 이종욱 총장 재임시에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