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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화와의 경기 8회까지 1점차 이종준투수가 올라와 완벽하게 막아 주었다 근데 왜 9회에 왜 유영찬으로 바뀐 거야~? 제발 잘 던지고 있는 투수는 계속 마운드에 세워라~ 유영찬은 최근 경기를 보면 제구력 난조로 올라오면 볼4구가 많고 폭투가 간혹...

올해 시즌을 거치면서 점점 최악의 투구를 보여 주었다 자신감, 스피드, 제구력 모두 꽝~ 그나마 이지강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고 이종준도 기대해 볼만하다 셋업맨, 마무리 투수의 부재는 2025년 LG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샐러리캡도 고려해야 한다...

점점 시즌 거치면서 제구력 저하, 피홈런 맞더니 마무리투수에서 셋업맨으로 변화, 아직은 더 지켜 봐야 할 듯 김유영 - 그저...어이없이 2점을 준 장본인, 2군 수준도 이렇지 않을 듯~ 이종준 - NC에서 와 기대했으나 점점 좋아지는 모습은 없고 공위력...

드래프트 이적생’ 염갈량이 공들인 150km 파이어볼러, 가을야구 비밀병기 탄생할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종준(23)이 가을야구를 대비한 비밀병기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 이종준은 지난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