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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의 이율배반적인 사고에 혐오감이 든다. 이종찬의 망언은 계속하여 뉴라이트가 생기고 1948년에 건국됐다 난리 치는 것은...쏟아냈다. 윤석열은 이런자를 아버지라고까지 존경했다니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광복회장에 발탁한 거였다면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은 ‘건국절 논쟁이 먹고 살기 힘든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나’ 하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윤 대통령은 ‘이종찬 광복회장’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모셨다는데 차관급인 공직을 자기 사람이 아닌 김형석 관장을 임명함에 나이 든 어른의 행동이라니...

기자 > 이종찬 광복회장이 '8·15 광복절 경축식 불참' 을 직접 선언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상당한 배신감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 이 회장은 대통령실과의 대화에서 경축식 참석 조건으로 '건국절 포기 선언' 을 요구했다는 점도 밝혔다. 이 회장은...

삼은 이종찬, 16년 전 건국 60주년 위원회 고문 참여 www.chosun.com 100자평 skaqjf 2024.08.15 15:30:22 보수에서 단물 다 빨아먹고 좌익으로 옳겨탄 사람! 거기 가니까 좋냐? 답글3 225 1 늘 푸른숲 2024.08.15 15:32:43 이중인격자다. 조상을 욕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