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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유친(父子有親) - 이종형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자유친(父子有親) 이종형 눈이 어두워진 당신이 마침내 내게 손과 발을 맡긴다 또깍또깍 잘려 나간 손톱 부스러기들 튀는 소리가 데면데면한 침묵의 배경음일 뿐 늙은 아비가 보내는 신호는 화해의 기미일까 잘못 해석하고 싶지 않은 나는 골몰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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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님아우분들 어깨충돌증후군인데 몸 만들기 조언좀요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서는 과하게하지말라는데 이제 막 중량도 오르고 행복했었단말이죠... 극복하신분들있나요? 저는 계속 쇠질하고싶은데 뼈가 더자라서 미래에 수술하게될거라고 이런소견듣고왔습니다 절망ㅠㅠ 극복하시고 헬창이신분들 많을것같은데 조언좀요 포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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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李鍾瀅) 문과방목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일자 : 2018. 5. 19. 18:31 ■ 이종형(李鍾瀅) / 37世 [세계] 익재공후 오촌공파 / 벽오 이시발의 9대孫 [문과] 고종(高宗) 30년(1893) 계사(癸巳) 알성시(謁聖試) 병과(丙科) 1[探花郞]위(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