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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찬 (18, 고등학교 자퇴) 오뚝한 콧날에 짙은 눈썹, 모델처럼 훤칠한 외모가 주는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개구쟁이처럼 천진난만하고 환한 미소를 지닌 반전 매력남. 사진 작가였던 아빠의 영향으로 또래 친구들이 장난감 차를 가지고 놀 때 카메라를...

단언컨대 진짜 그 어떤 라이브톡 보다 재미졌따.. 레알 (진심진심)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 뭐냐고ㅋㅋㅋㅋ 무슨 고등학교 동창모임온줄? 말 한마디 할 때마다 관객들도 빵빵터짐 ㅋㅋㅋㅋㅋ 배우들간의 호흡을 제일 중요시 했다던 말 처럼 요런 팀워크로...

털어놓을 수 없는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남자이다. 한때 애거서 크리스티 같은 추리소설 작가를 꿈꿨던 어머니 정희는, 고등학교 문학교사로 일하고 있는 지금도 더 많은 미스터리를 필요로 하는 아마추어 작가이며, 이들의 딸 아미는 학교수업과 시체염습...

축구부가 힘찬 도약의 화룡점정을 찍을 골키퍼를 모집한다. 고교축구 신화를 이룬 명장 최건욱 감독이 이끄는 대신대축구부는...2 안산그리너스 한영훈을 비롯해 김건하(K3 울산시민), 이주승(K4 거제시민) 등 우수한 재목을 배출하는 성과로 기대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