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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이주실 | 살아간다는 것 200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년째 말기암 투병하며 꽃동네 복지대 졸업한 연극배우 이주실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살아있음에 감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베풀고 싶어요” 13년째 암과 싸우고 있는 연극배우 이주실이 지난 2월22일 눈물의 대학 졸업장을 받았다. 암치료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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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런트 이주실 씨, 보건학박사 학위 받아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위 받아 발행일 : 2010-02-28 [제2686호, 25면] ▲ 이주실 씨 이주실(마리아·67·연극배우이자 탤런트) 씨가 2월 19일 원광대...보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씨는 1993년 유방암 판정 후 긴 투병생활을 하는 도중에도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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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메디부산 건강2U(치유/공유) 암 극복 무료콘서트 BEXCO 10월 4일(금)~5일(토) 201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서트입니다. 10월 4일(금) BEXCO 오디토리움에서 암 극복 희망메시지, 암 관련 의료 강연회가 있습니다. 연극배우 이주실씨의 암 투병 극복기와 병원 교수님, 병원장님의 강연회 준비되어 있고, 부대행사로 무료건강검진, 암 예방 건강식 시식회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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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것.. 200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아침 티비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에 경청. 이주실씨가 나와 암투병 얘기며, 요즘 하는 드라마 얘기며.. 그녀의 살아온 얘기들을 했다. 어느날 갑자기 발견된 암덩어리..이미 유방암 말기.. 병원에서 암치료를 받다가 중단하고 퇴원하여 (경제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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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된 사랑 201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이주실이나 강신일이 같은 연예인 봐라 평생 암을 칭구처럼 달고 살면서 보살피고 관리하고 그런댄다 지금 우울해하고 비관하면 뭐하겠노? 그나마 니 성격이 낙천적이고 대범해서 다행이다 괜찮을거다 우리 쭈욱~~ 그래 살자 어쩌다보니 총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