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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과 합신은 여전히 여성안수를 불허하고 있다. 이주연 총신대 신대원 여동문회 회장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아직...남았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끌어냈다”며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여성목사 안수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경진...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능곡교회와 영신교회, 포항성동교회, 동수원교회 부역자를 거쳐 정하교회 담임목사를 지냈다. 가족으로는 이주연 사모(목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흥해제일교회 교인과 내빈. 한신대학교 총장 강성영 목사는 ‘한 달란트 받은 자...

이주연 목사 / 노숙인대학 설립자 산마루교회 담임 “어려워도 남을돕고 배우려는 마음을 세워주고 싶어요” 일은 하지 않고 받기만 한다는 통념을 깨고 아이티 지진 참사 때 자그만 성금을 모아 보내고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배우려는 노숙인들이 있다...

이주연 목사 "은총·고통 함께 오는게 삶이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만리재 고개에 있는 산마루교회를 찾았다. 성탄절을 앞두고 이주연 목사를 만났다. 교회 건물에 걸린 기다란 현수막에는 ‘오늘을 행복하게, 일생 행복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가...

경청과 사랑과 침묵 - 이주연 목사 듣지 못하는 성도는 제자가 아니라 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음밭이 준비되어야 말씀이 자리를 잡고 자라나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 밭을 준비할 수 있습니까? 위대한 예언자 엘리야는 하나님의...

교회답게 하기 위하여 교권과 교회의 사유화를 내버리고 십자가의 길을 갑시다. 그리하면 마침내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요 진정한 교회의 영적 부흥이 일어나 다시금 이 시대를 구원하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산마루서신<이주연목사>에서

달맞이꽃처럼, 누이가 빚은 고운 송편처럼 우리네 삶의 환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뢰올 말씀은 크리스천 목요포럼에서 이주연 목사(서울 산마루교회, 영성운동가)를 모시고 “21세기 영성 목회 예수 영성” 이라는 제목으로 공개강연회를 갖기로...

산마루교회 이주연 목사 순종의 미학 영원히 남는길 요한일서 2:1-17 요한일서 2:1-17 (새번역) 1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설교) 성경 : 이사야 59:1-21(구약 1038) “생명에 이르는 좁은 문 10계와 죽음의 넓은 문” 이주연 목사 첫째, 말씀 묵상과 말씀대로 사는 것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즐거워하는 것은 죽음의 넓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