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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이주일이나이덕화나 자신있는버전으로 2019.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시작했네요. 꼬야랑놀자하니 병아리가 놀자하는듯해서....영 암튼 재미나게 노시구요 나는 바르게 자라서 놀줄모르니까 이해해주셔. 원하는곡은 많은데 생각이 언능 안나네요. 전영록-잃어버린눈물 노주노-사랑나드리 최성수-공항의이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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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주일((李朱一, 鄭周逸)의 경고 기억하십니까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이에 폐암을 진단받았다. 아버지와 유전적으로 판박이인 내가 만일 아버지처럼 20대 초반부터 담배를 피웠다면 아마도 나 역시 지금쯤 폐암 환자가 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나에게는 벌어지지 않은 현실이지만 환자들을 보면 그들이 겪는 일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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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출석부 (일단 한번 믿어보시라니깐요)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로였고 몸빼 바지에 운동화를 신어도 뽀다구가 났었는데 나이가 영글어가니 두루뭉실 변해갑니다 여러분 ! ~ 속는 셈 치고...당근 장사꾼 같습니다만 일단 한번 믿어보시라니깐요 (이주일 버전) 죄송합니다만 아래 사진은 아무 옷이나 걸쳐 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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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전북지방철우회 운영회 개최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나이로 90세이시다. 철도선후배님들의 삶의 뒤를 돌아보니 "인생은 일장춘몽이라 하룻밤 꿈같다고 그 누가 말했던가.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얼굴들이 왜 이렇게 다시 떠오르나! 청춘은 감쪽같이 지나가 옛시절이 그리워라." 어느 시인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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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뭔가 보여드립니다 (이주일)코메디에 교과서 공부하세요 기수형... 200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시절 텔레비젼에서 본 생각이나네요!!! 어린나이에 정말 보면서 울었었는데... 이주일 선생님이 무명시절에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고생하시던 모습이 넘 가슴찡했었는데...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이루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