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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받는다 “재활 6개월 걸린다” [공식발표]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불펜 투수 함덕주가 또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LG 구단은 16일 "함덕주 선수가 오는 19일. 서울에 위치한 청담리온정형외과에서 좌측 팔꿈치 주두골 v.daum.net

잊었다, 이대로 작별? 재계약? FA 최대어 운명은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1차전 선발투수가 벼랑 끝에 매달린 4차전에 미출전 선수로 올라갔다. 역대 최연소 투수 FA로 'FA 대박'을 기대한 시즌, 정규시즌에서는 부상 변수가 있었지만 v.daum.net

손해 본게 얼마인지는 아나 ㅜㅜ 거의 매년 나오고 있다. 대충 생각나는 사람만 나열해 봐도 박병호, 양석환, 이주형, 손호영 등~ 나가는 선수는 다 타팀 주전 데려오는 투수들은 존망 답답하다 이렇게 장사를 못하나~~ 프로야구 43년 최초 새 역사 보인다...

다 알 수있는 뻔한 작전 그러니 늘 작전실패 실패 해놓고 선수탓 ㅠㅠㅠ 한점 두점차 승부 전전으로 감독 탓 염이 잡아먹은 경기...에효 조금 도주고 나성범 채은성 대리고있어야지 ㅠㅠ 이주형 손호영 김기연 에효 염감독 진짜 선수 보는 눈이 니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