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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인천 해인교회 이준모목사님이 저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완도 노화와 보길도를 방문 후 돌아가는 길에 고추장과 된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기장 복지협의 핵심 일꾼이기도한 이 목사님은 인천에서 내일을 여는 집이라는 복지사역을 감당하고...

뿌듯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정동근 추진위원장님과 이승용 사무국장님ᆢ 김동국 팀장님ᆢ감사합니다. 사회는 이준모위원장님이 전병금목사님의 주례사로 시작하여 축하금 전달식과 선물전달식도 깔끔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우산과 선물...

인천엔젤스봉사단

목사는 "그 점을 항상 조심하고 있다"면서 "저는 해인교회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먹이고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고, 남편인 이준모 목사는 내일을여는집 대표로 이웃 돌보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교인들의 이해와 참여가 없었다면 해인교회...

교회 공동체는 왜 살아남아야 하는가), 김민석 교수(백석대, 한국공공신학연구소장/성경적 생존원리-공공신학연구소), 이준모 목사(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총괄본부장/성경적 생존원리-내일을 여는 집), 이청훈 목사(성경적 생존원리-마을목회포럼 4.0...

인천내일을여는집, 노숙인에 추석 연휴 매일 도시락 전달 인천내일을여는집(이사장 이준모 목사)은 추석 연휴인 10월 3일까지 6일간 부평역 북광장, 인천터미널, 주안역, 동인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노숙인을 상대로 도시락 특식을 지원한다. 28일과 29일...

하려고 않는다. 무대 장식도 단촐 하고 피씨도 한 개만 걸었다. 노숙인과 도시빈민을 위해 일하는 내일을 여는 집 이준모 목사님이 여러가지를 지원하시겠다고 전화를 주셨다. 이것 저것 필요한 지점들을 나보다 더 신경 써 주신다. 고마운 마음이 든다...

이준모/최승은 결혼식에 다녀와서 이 글은 그냥 잔뜩 쌓인 이면지함 혹은 쓰레기통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별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라는 말이지요.. 특별한 의미를 찾고자 하시는분 지금 바로 ←뒤로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새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