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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은 대전에서 택시를 타고 와서 투표를 했고 경북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지역위원장 민주당 임미애 의원 이준석보다 나이 20살 이상 많은 의원들도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 월담을 하고 계엄령 선포 당일 서미화 의원님도 담을 넘으심 시각장애...

출처 : 64년생 이재명 : 한 손으로 월담해서 드감 42년생 박지원 : 들어가서 누워있음 85년생 이준석 : (카메라에 대고) 문 왜 안 열어주냐고 징징 — 👻 (@_xiiiixo) December 3, 2024 국회의원이 담넘는거 이상해서 안넘었다고 함

64년생 이재명 : 한 손으로 월담해서 들어감 42년생 박지원 : 이미 들어가서 자고 있음 85년생 이준석 : (카메라에 대고) 문 왜 안 열어주냐고 욕설 역시 겪어본만큼 행동한다싶네요.

2의 이준석으로 만들겠다는 작업이 노골화되겠지만 저희도 그렇게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다”(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는 반응도 나왔다. 한동훈 대표는 사퇴 가능성에 대해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라며 “어떤 선택이 더 책임감 있는 일인지 고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