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속보] 이준석, 尹 탄핵 투표 불참 국민의힘 의원들 설득 중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5Vm1Oq2E [속보] 이준석, 尹 탄핵 투표 불참 국민의힘 의원들 설득 중 이준석 개혁신당 국회의원이 7일 투표 종료 선언이 보류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참여할 것을 국회 본회의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들들 상대로...
-
안철수·이준석, '채상병특검법' 표결 불참…김웅 찬성 눈길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52069458147 안철수·이준석, ′채상병특검법′ 표결 불참…김웅 찬성 눈길 개혁신당 조응천·이원욱·양정숙, 새로운미래 박영순·홍영표 불참 sstpnews.com
-
이준석 “채 상병 사건 다룰 국방위 불참한 與 부끄럽다”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석 “채 상병 사건 다룰 국방위 불참한 與 부끄럽다” (daum.net) 이준석 “채 상병 사건 다룰 국방위 불참한 與 부끄럽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호우로 인한 수색 작업중 하천에서 순직한 故채 상병 사건 관련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
-
與신지호 "이종찬, 일본 극우의 기쁨조 역할"‥이준석 "정부 기념식 거부"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v.daum.net/v/20240814165515884 與신지호 "이종찬, 일본 극우의 기쁨조 역할"‥이준석 "정부 기념식 거부" 여당 지도부 인사가 광복절 경축식 불참을 선언한 이종찬 광복회장을 두고, "일본 극우의 기쁨조 역할을...
-
[포토]'노란봉투법' 반대표 던진 개혁신당 이준석-이주영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38t1c4g [포토]'노란봉투법' 반대표 던진 개혁신당 이준석-이주영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여당의 불참 속 통과되고 있다. n.news.naver.com
-
사상 초유 '두쪽 난 광복절'...광복회·야당 경축식 불참선언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축식 불참은 1965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 이종찬(왼쪽) 광복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을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면담에 앞서 취재진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과정에 대해 수사를...
-
"사전투표 없애자" 與 법안 발의…이준석 "청년은 힘들어진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불참 기권도 정당한 의사표시다.... 따라서 사전투표는 백해무익하다 답글 작성 좋아요37화나요6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juoo**** 1시간 전 사전투표는 좌파 민주당놈들이 부정선거를 저지르기 위해 만든 법안입니다. 사전투표는 99% 완벽한 부정...
-
어두운 표정으로 긴급의총 마친 여당 의원들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구를 계속했습니다. 뭔.... 뻘소리를 주구장창 했네요 의결정족수 채워서 계엄해제 가결되네 안되네 국민들은 발 동동 구르던 급박한 상황아니었나요? 결국 이준석 표결 불참했습니다 이상한 거 잘하는 인간이 왜 저런 때는 이상한 거 가리죠?ㅋ
-
홍준표도 유승민도 이준석도 불참..윤석열 '원팀' 유세, 나홀로 '원팀 202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원팀’ 유세가 시작부터 삐걱댔다. 24일 권영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으로부터 일종의 경고를 받은 이준석은 유세 직전 일정을 변경해 불참했고, 홍준표. 유승민도 예고와 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사자들은 일정상 이유라며 ‘불완전한 결합...
-
이준석 오타쿠 이대남들에게......홍준표도 유승민도 이준석도 불참..윤석열 '원팀' 유세, 나홀로 '원팀' 202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을 걸고 도박하겠냐? 홍준표 유승민이 바보냐? https://news.v.daum.net/v/20220224185540940 홍준표도 유승민도 이준석도 불참..윤석열 '원팀' 유세, 나홀로 '원팀' [경향신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첫 ‘원팀’ 유세가 시작부터 삐걱댔다...